든든한 국밥이었던 32UN650의 후속...인데 가변주사율을 빼버렸어요.
같은 포지션?이자 프리싱크가 있던 32UP830도 단종시켰고 후속으로 나온 32UP830K역시 가변주사율 삭제. 아무리 48(40)-60Hz의 좁은 범위라도 있고 없고 차이가 큰데
뭐하는 짓이지 이게
22년 10월 31일에 알구몬에서 글 보고 전모델인 32UN650 38에 구입했었네요.
저는 다 만족하는데 개인적으로 맥북이랑 윈도우랑 화면감지로 소스 바꿔주는게 자동으로 안 되는게 아쉽더라구요. DELL은 잘 됐었는데... 그래서 hdmi 셀렉터 물려서 바꿔서 쓰는데 이 점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도 저는 구리다고 생각하는데 모니터에 스피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정도의 의미만 있다고 생각해서 이게 단점이라고는 생각 안 했습니다.
가성비, 화질 등 모니터 자체로만 봤을 때 가성비 아주 만족합니다. FHD로 RDR2 돌리다가 4K로 볼 때의 감동, blueray화질 영상들 볼 때 찐 감동은 충분히 제공합니다. OLED나 엄청 좋은 패널도 아니면서 유별떠는 것일 수도 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충분합니다
같은 포지션?이자 프리싱크가 있던 32UP830도 단종시켰고 후속으로 나온 32UP830K역시 가변주사율 삭제. 아무리 48(40)-60Hz의 좁은 범위라도 있고 없고 차이가 큰데
뭐하는 짓이지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