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할때 아무생각없이 위 단어를 썼었는데 말이죠,
인쇄 활자 케이스 윗쪽엔 대문자, 아랫쪽엔 소문자를 넣어서 저렇게 불렸다네요.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알고나니 재미있네요.
오호 ㅋ 이런 비밀이?
오오 이런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