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가 없어서 최저가 모델 몇개 타노스한 것도 있고, 특히 30시리즈가 벤치 점수도 많이 없고 지금 판매자 장난질이 좀 껴있는 부분이 다분히 보여서
그냥 참조용으로만… 근데 이걸 보고 뭘 참조할 수 있나 싶기도 하네요. 감가상각? 도 아니고…
(동세대 제조사별로 해야 의미있으려나, 이것도 근데 제조사마다 용도상 기능이 바뀌는걸로 알고있어서 단순 벤치점수로 하기엔 좀 미묘하려나…)
아무튼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점수가 없어서 최저가 모델 몇개 타노스한 것도 있고, 특히 30시리즈가 벤치 점수도 많이 없고 지금 판매자 장난질이 좀 껴있는 부분이 다분히 보여서
그냥 참조용으로만… 근데 이걸 보고 뭘 참조할 수 있나 싶기도 하네요. 감가상각? 도 아니고…
(동세대 제조사별로 해야 의미있으려나, 이것도 근데 제조사마다 용도상 기능이 바뀌는걸로 알고있어서 단순 벤치점수로 하기엔 좀 미묘하려나…)
아무튼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제목에 R이 G로 오타 난 것 같아요!
수정하시면 댓삭할게요
댓삭하지 마세요 ㅋㅋ 제가 GTX 써서 아직도 헷갈려요 ㅋㅋ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가끔…
ㅋㅋㅋ 바로 지웠는데 되돌리는 기능도 있네요 신기하네요
표 만드신 거에 정성하트 누르고 갑니다!
저도 하기 전까지 저런 플롯일줄 몰랐는데… 사실 5070이 핫하길래 5시리즈 유출점수같은거부터 가격 다 뜬 줄 알고 4시리즈랑 5시리즈랑 하려고 했는데 그렇지 않았더라고요 ㅋㅋ 하나하나 모델 검색해서 1의 자리까지 점수 입력하는 약간의 노가다를 했죠 ㅎㅎ
되돌리기 저 첨알았네요 저도
MSRP 기준으로도 보고 싶어서 싶어서
구글이랑 chatGPT 등 다 알아봤는데 뭔가 잘 안 찾아지네요 ㅋㅋ
근데 한국에 오면 한국법을 따르라고 다나와 최저가 기준 타스 점수 표라서 귀하네요…
현재 기준 가격대비 성능비로 봤을 때 하이엔드 80, 90 들이 기울기가 많이 낮아보이는게 인상적이네요
4시리즈는 그냥 평상운전이지만, 3080 Ti 부터는 출시가보다도 높아서 단종절차에 의한 가격올리기가, 즉 아웃라이어 데이터같아 보여요 ㅎ
사실 이걸 5 시리즈 출시 직후로 (4시리즈 가격이 큰 차이가 안나거나 장난질을 안한다는 가정 하에) 하면 좀 의미있을 것 같긴 한데… 문제는 5시리즈가 한번에 출시하는 게 아니라 항상 몇개월씩 텀을 두고 하나씩 출시 또 그렇게 할 것이므로… 이거 차트 하나가 아니라 5시리즈 모델 각각 출시 전후로 시간별로 쭉 애니메이션화한다면 좀 시각화에 의미가 생길거같네요.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요 ㅋㅋ
3000번대가 좀 지랄인 게 3080 같은 건 10GB랑 12GB랑 쿠다코어 개수가 달라서 성능도 차이나요 ㅋ (8704개, 320bit / 8960개, 384bit) 3050도 나중에 추가된 6GB 모델은 8GB보다 20%이상 성능 작살났고요.
3000번대 삼파에서 곶통받다가 TSMC로 건너가면서 GPU 클럭이 말도 안되게 상승해서 4000번대는 성능 급상승에 전성비도 엄청 착해졌는데 5000번대는 약간 차력쇼 느낌으로 전력사용량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2000번대부터 완전히 관심을 놨다가 요즘 AI 업스케일링이랑 프레임더블링 얘기나오길래 혹했는데 가격적으로 사지는 못할 거같아요 ㅎㅎ
정확한 모델을 쓸까말까했는데 세부모델이 역시 있었군요. 댓글같은거 보면서 뭐가 있긴한가 싶긴했는데
예전에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비램따라서 코어를 깎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그게 유구한 역사였던 것 같아요 ㅋㅋ 이번에는 그냥 다나와 칩셋명당 제품 하나씩 했어요
tsmc 이녀석들은 혼자 잘먹고 잘살지 말고 삼성 하닉이 버린 한국 반도체 신입 인력들 데리고가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마이크론도 경력직만 위주로 데려갔다던데, 다들 미래를 생각을 안하는거같아요. 어쩌면 다들 뒷일도 미래도 없을지도 모르죠. 지금 경력직이 마지막이고 앞으로는 신입대신 AI가 다 해줄거라고 보는건지… 졸지에 신입들만… 이걸 뭐라그러지… 끈떨어진 뒤웅박?? 신세네요 ㅠㅠ
각 세대별 60,70이 공통적으로 가격대 성능 slope가 가장 착하군요.
벤치마크 점수 기준으로 리니어하게 비교한다면, 거의 항상 추세는 cpu든 gpu든 고가의 제품으로 갈수록 돈값 가격대비 그만큼 성능이 올라가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최고급제품은 필요에 의해서 필요한 사람에게 구매되는 것 같아요 ^^
트리플에이 게임은 잘 안하는 저는 가성비가 중요한데,
저에게는 엄청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향후, 50시리즈 하나하나 나오면서 50시리즈와 40시리즈 데이터만 출시전 출시후
혹은 그 간격이 너무 길면 주기적으로
딱 시점을 선택해서 위의 차트를 그렇게 여러개 만들어서 애니메이션화할까 생각중이에요. 생각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거같아요.
그러면 신 시리즈가 나오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래픽카드의 가성비가 전체적으유 어떤 움직임과 반응을 보이면서 높아지는지 시각화가 가능할 것 같아요. (과거데이터는 채굴 이슈때문에 선택하기가 꺼려지더라고요)
그런데 아무래도 (데이터일관성을 위해) 실제 제품이 나오고 다나와에 등록되고 판매처에서 쉽게 구매가능한 상태가 되고 딱 해당 제품이 어떤 리뷰 의뢰를 받든지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올리든지 해서 벤치마크 점수가 나와야 포인트를 찍을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미래의 가격예측이라기보다 후행적인 데이터가 될 수 밖에 없겠어요.
그리고 사실 특가 타면 위에서 갑자기 x축 포인트가 훅 줄어들기 때문에, 뭐 물론 똑같은 특가끼리 비교하면 또 결론은 비슷하겠지만요 ㅎㅎ 특가라고 해도 결국 상인이 파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뭐 나왔는데 몰라서 포인트 수집 깜빡했다 이럴 가능성도 높고요 ㅋㅋ 글카 두개 보유중인게 둘 다 고장나지 않으면 아마 안살거라서 저 자신이 그래픽카드에 그렇게 큰 관심이 있는 건 아니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