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18년도에 게이밍 노트북 사서 32인치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중이었는데,
24년 광군제에 100 언더로 pc 드래곤볼 해볼까? 하다가 친구한테 그돈씨 당해서 2달 동안 정신도 못차리고 모니터 빼고 다 사버렸네요… ㅋㅋㅋ
처음 계획보다 돈은 많이 썼지만 pc 사고나니 기분이 괜히 좋아져서 후회는 안들고 기분은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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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에 저렴한가격은 참을수 없죠ㅋㅋ
분명 본체만 100 언더로 계획 했었는데, 그돈씨 몇 번 당하고 9800x3d 사게되면서 cpu만 80대가 들었네요… ㅋㅋㅋㅋㅋ
한 방에 하이엔드로 감으로써 이중지출을 막는게 더 경제적일수도…!
만나면 좋은 친구~
9800x3d로 하는게임 = 롤 피파
게이밍 노트북은 진짜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9할 이상 그돈씨죠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수요가 있다는게 신기
지름은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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