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게임 - 폭망 (하이퍼 쓰레드가 빠지면서 쓰레드 분배가 오히려 개판이 되버림)
작업 - 순정기준 U7 265K = i9 14900K 수준정도까진 올라왔음. 작업에서 전력 안착함.
U9 285K 순정기준 소폭 9950x보다 높음. (진짜 아주 소폭) 대신 소비자 가격 10~15만원 정
도 차이남. 9950x 106만원 / 285K 지금 뜬걸로는 91~95만원
아마 9950x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을 낮추는 수단도 강구할 수 있음.
마찬가지로 작업전력 안착함. 9950x보다 평균적으로 20-40W 더 높게 먹음.
결론 작업도 가격빼곤 메리트가 1도 없음.
유일하게 건진 제품
U5 245K → 메인스트림 보급형 모델로 가성비로 밀어붙이면 전반적으로 괜찮은듯. 요 타겟이 7800x3D 보다 아랫등급 타겟이다보니 생긴 빈틈. 7500f 대신 선택할 만한 수단이지만 7500f를 구성하면 추후에 돈 생기면 9800x3D로 갈아껴넣을 수가 있는걸?
결론 예상한 결과였지만 작업관련도 메리트가 1도 없다.
다만 새로 산다면 9950x 가격 낮아지기 전까지는 285K를 사는게 나을거임.
285K의 오버클럭 마진은 P코어는 매우 낮음. E코어는 그래도 좀 되는편.
P코어 공식 문서 기재된 부스트클럭은 55배수이지만 실제 동작은 1배수 빠지는 54배수로 세팅되어 있음. (이 놈들 뭐지? 이거 소송감인데) 다른 라인업도 1배수씩 빠지는 클럭으로 동작합니다.
오버클럭 빡세게 초고수율로 하면 58배수 겨우 찍는다함. E코어는 49-50배수 찍는다함.
여기엔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뚜껑따기 + 리퀴드 메탈 써멀 + 모라 외장라디에이터 커스텀 수냉
게임하겠다 = 11월 초에 출시하는 9800x3D를 사십쇼.
작업하겠다 = 가성비 285K, 절대성능 곧 나올 Zen5 쓰레드리퍼 HEDT, 9950x 가격 내리면 그거 고려.
최고존엄 3D V-ca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