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z시리즈 사전예약은

이번 통신사 선약은
지원금기준
보통 50전후
특별한 곳은 80전후 였습니다
(요금제3개월유지)
자급제에비하면 매우 저렴했죠
자급제는 이제 한물 간듯합니다

저가형 퀀텀은 19별
a15는 38별
(요금제 자유)
이렇게 판매하는데
굳이 자급제를 구매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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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특별한 곳은 80이라고 말씀해주신걸 보면, 오픈마켓처럼 일반적인 구매처는 아닌거 같은데, 궁금해요!

80이 저렴하다 해도 자급제도 할인 많이 받고 살 수 있었는데 의미 있나요? 결과적으로 4~50만 지원받는다 해도 2년약정에 4~5만원 요금제 쓴다 하면 알뜰은 반정도 저렴하니 가족결합 같은거 아니라면 묶이는거 없이 자유롭게 가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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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 256GB 기준

  1. 특정 폐쇄 채널: 결제가 157 ( 바꿔보상 불가, 자부담 지원 X )

  2. 홈플러스: 혜택가 169 ( 바꿔보상 가능, 자부담 지원 O )

  3. 일렉 / 전자랜드 / 하이마트: 혜택가 170 ~ 190 ( 바꿔보상 가능, 자부담 지원 O )

폴드5 때랑 비교하면 더블스토리지가 빠졌지 실질가는 유사했던 거 같습니다. 이번 시즌은 트레이드인 보상 수준도 기존보다 더 커지기도 했고요.

회사 제휴업체 보니까 10.9 요금제 해야 50만원주네요

몇개월이든 통신사 노예계약 싫구요

자급제는 그냥 이마트 가면 그만인데

페이백 받느라 신경 쓰고 성지 찾느라 시간 쓰고

걍 편하게 자급제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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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계산해보면 공시+@ 해서
최소 80만원은 나와야 3사 통신사가 이득이더라고요.
그 이외에는 자급제 사서 알뜰폰이 좋습니다.

선약기준이니 공시지원금 없이 50~80이라는 거죠?
신도림 가보면 될까요?
바꿔보상은 뭔가요?사은품 대신 현금할인인가요?
와이프 이번에 플드3망가져서 사줘야하는데 부담이 되네요

결합에 비싼요금제 노예인데
그냥 자급제가 아무리 봐도 나은 듯요

이번에 자급제가 더블스토리지 같은 혜택도 빠지고 그렇다고 할인율이 높은것도 아니어서 좀 다른 때보다 메리트가 적은 편이라고 느껴지긴 했습니다

진짜 혜택이라고도 하기 뭐할 정도로 짜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