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은 직접 본사로 찾아가서 받는 사람이 많아보입니다. 교통비보나 기타 등등보다 크면 갈 것 같네요.
7 번은 인터파크 여행은 분리된 곳이라 괜찮다는 말이 있구요.
6 번은 50% 약관이 여행 홈페이지에 존재하기 때문에 취소해서 티몬위메프로 돌리지 말고 여행사 자체에 받으라는 말이 있구요.
(+추가 이건 자세한 약관이나 상황에 따라 좀 더 자세하게 따져야 할 것 같다는 추가 정보가 있습니다.위메프 본사에 있는 여행 상품 환불 신청서 링크)
5 번은 뭐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고
4 번은 계속 묶이신 분들 지금 스팀이나 존버하시는 것 같은데 카드사 결제취소같은 건 따로 시도하려는 분이 없는 것 같고요
3 번은 카드사에 이의제기 요청하시는 것 같고
2 번은 이거 저인데, 위메프에서 전산상 취소 오류 띄우고 1대1 문의로 환불 유도하는데 아마 안될거같구요, 카드사에 이의제기 해놨구요. → 저 위메프의 계좌환불 처리 되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몰라서 아직은 경우 유지 해놓을게요.
1 번도 사실 비슷하게 될 것 같은데…
여행 항공권은 취소 마세요 저는 이 글 보고왔어여. 완전히 이해한 것은 아닌데 어떻게 될 지 모르는 티몬위메프 환불보다 여행사 50%로 로스컷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는 글로 이해했네요.
현재 잘못된 정보가 워낙 많아서 반박 환영합니다. 이외에 다른 여러 곳들에서 제가 본 다른 대응방법들 중에서 앞뒤가 안 맞는 대응방법 글들이 다른 커뮤니티들에 좀 있었어요.
저는 티몬 캐시 남아있던거 환불 요청해서 티몬캐시는 티몬측에서 회수해갔는데 아직 환불금이 들어오지는 않았네요.
다만 안내사항에 원래 2주정도는 걸린다고 했었고, 내일 모레는 되어야 2주 되는거라 내일 모레 되었는데도 반환 안해주면 그때 좀 소보원에 신고를 넣든 추가 문의를 하든 할 생각입니다.
@8nooz 제가 현 시점에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지식은 없지만 위메프 결제수단이 살아있어도 전반적인 위의 오픈마켓들 업체가 런 하는 분위기인 것 같기는 해요… 유비푸드는 아직 청포도 이슈는 없으니 배송중인 주문 건 까지는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만약 최근 구매자의 경우라면 카드사에서 매입 전이면 카드사 취소가 제일 빠르고 편하지 않을까 싶고요. 신규구매는 당연히 해선 안되구요 ㅎㅎ
저도 저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게 선불지급수단(티몬캐시)에 대한 보험이고 티몬 자체의 영업이익이나 순수익에 대한 보험이 아니라 캐시에 대해서 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신에 티몬에서 우리가 받은 보험금으로 다른 데 돌려서 하겠다 라고 한다면, 거기까지는 제가 모르겠네요 (?!) 아님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고 그런데 아무튼 저런 링크가 있다… 정도… 이거 다시보니 고객이 직접 보증측에 문의해햐 하는 것이군요;; 티몬측에서 환수를 했으면 그걸 어떻게 입증하느냐 를 해야 할지도… 라는 댓글을 봤던 게 그래서 그랬구만유
ㅠㅠ 취소로 나갈 수 있으면 나가는 게 나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그 나갔다는 분들이 실제 환불 처리가 안되어서 나간게 나간 게 아닐지도 몰라요 🫨
이게 위멮이 지급 못한다고 믿고 판매자하고 처리해야 한다는 파가 있고, 위멮이 지급 할 수 있을거라고 보고 취소하는 여론도 있고,
아무튼 카드사 이의신청은 둘 다 해당하지않을까 싶은… 만약 신청한 다음에 물건 정상적으로 보내면 사유에 해당 안되니 반려되고 끝일테니까요. 그걸 카드, pg사가 어떻게 구별할지 구체적인 방법은 몰라도…
제가 판매자라면 그냥 exit 할 것 같은데 청포도도 그렇고… 뭔가 다르게 대응하는 판매자들로 인해서 혼란이… 이 와중에 보내주는 업체는 일단 기억해두려고요…
아, 판매자가 큐텐이면 모체이기 때문에 취소 안하는게 이해관계 당사자인 상황이라는 점이 좀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