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 영입 축하드립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리포적축이 진짜 죽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리포가 무접점 말고 적축도 있었나 보군요. 이거 사는데도 몇 달 고민하긴 했네요 ㅋㅋ
리얼포스 1세대 2세대
해피해킹
쓰는 유저입니다 반가워용
레오폴드랑 한무무 추가 매수해서 5대신기 만들어 보시죠
아앗…ㅋㅋ 리폴이라고 쓰고 적축이라고 했네요…ㄷㄷ
이런 민망한 상황을…
리폴은 토프레였던걸 이제야 생각합니다…ㅋㅋ
레폴 적축<<< 을 오래써서 헤갈린듯 합니다 ㅎㅎ
사실 리얼포스는 구매해본 기억은 없고, 빌려만 써봤습니다…ㅎㅎ
하드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 이상한 소리를 쓴거 같네요;;;;
혼동 죄송합니다 ㅎㅎ
진리의 한번에 끝판왕 구매해서 밑등급은 보이지도않습니다 하하
무접점은 사실 일렉 가서 앱코 노뿌만 타건 해보고 토프레는 아예 무지한 상태에서 사는 건데 저도 이걸로 졸업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노뿌도 한 6개월 메인으로 사용해보고 1개월정도 토쁘레 빌려 사용한 기억이 있네요.
노뿌는 호기심에 써본 녀석이고, 토프레는 45g 균등 제품 빌렸던걸로 기억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토프레가 노뿌보다는 타건 끝맛이 손끝은 톡톡 건들어주는 느낌이 좋았던거 같네요.
(좋았다는 말)
당시에는 저에게 너무 고가 제품인지라… 군침만 흘리고 리턴했던 기억이 있지만…
지금 다시 사용해보면 또 다른 느낌일거 같네요
아직도 귀에 맴도는 토프레 소리가 남아있네요.
두구두구두구 하는 듯한 소리…
그래서 결론은 저 2달만 빌려주세요 ㅋㅋㅋㅋ
어디서 판매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오 저는 헌츠맨 v2 리니어 쓰고있는데
좋아보이네요 지름 축하드립니다 ㅎㅎ
제 다음 키보드는 헌V2 리니어 30% 세일 시즌에 주워오는 게 목표입니다 ㅋㅋ
레알포스 차등 업무용으로 한참 쓰고 잠들어있는데, 짜증 나는 논문작성 때 그나마 위로가 됐어요 ㅜㅜ… 그러고 ptsd와서 지금은 봉인 중입니다…
rgb 이쁜거 말고 이런걸 한번 써봐야하는데…
종류도 많고… 타건해보고는 싶은데 나가긴 귀찮고… 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