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명작입니다. 일단은 턴제긴 한데, 일반적인 턴제와는 달리 음악의 1비트=1턴인 굉장히 빠른 턴제라서 액션게임에 가깝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리듬게임 같아 보이지만 평범한 플레이 범위내에서는 리듬감각보다는 빠른 시간내에 상황파악하고 대처하는 센스가 더 중요합니다.
적들 하나하나가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방법이 몸에 새겨지기 전까지는 많이 죽을 수 있고, 좀 답답할 겁니다. 안해본 사람 시켜놓고 죽는거 구경하는게 꽤 재미납니다(?)
OST도 참 잘 만들어져 있고, 상인이 노래를 정말 잘부릅니다.
적들 하나하나가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방법이 몸에 새겨지기 전까지는 많이 죽을 수 있고, 좀 답답할 겁니다. 안해본 사람 시켜놓고 죽는거 구경하는게 꽤 재미납니다(?)
OST도 참 잘 만들어져 있고, 상인이 노래를 정말 잘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