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시기별 종류
3월중순 ~ 4월중순 : 제주도 노지양파(일부 전라도섬). 숫놈이 많아 저장성이 매우 별로. 수분이 많아서 엄청 무름. 숫놈은 양파가운데에 큰 심지가 있음. 구분법은 제주도 양파는 붉은색 껍질이 거의 없고 하얀색임. 만지면 조금 무른느낌. 왠만하면 작년 저장양파 구해서 먹는게 나음.
4월중순 ~ 5월 중순 : 남부지방 하우스양파, 전라도 노지양파(줄기양파포함). 하우스양파가 양파중에 가장맛있고 단단함. 저장성 또한 좋음. 그대신 가장 비싸고 구분법은 단단하고 매끈한 껍질로 고르면됨. 전라도 노지양파는 하우스양파보다 맛은 좀 떨어지나 하우스양파 출하량이 적기때문에 대안으로 구매하는 양파.
5월 중순 ~ : 노지양파(일부 중부지방 하우스양파). 우리가 내년 봄까지 먹는 저장양파. 단단하고 중간크기의 양파가 좋으며 노지양파가 갓 출하할때는 숫놈들이 꽤 섞여 있으니 주의해서 구입해야함. 숫놈 구분법은 양파머리에 대파같은 대가 올라와있음. 노지양파는 다음해 4월까지 저장창고에 보관후 순차적으로 출하. 저장창고에 들어가는 양파는 숫놈은 걸러내고 저장하니 숫놈걱정은 안해도됨.
출하시기별 종류
3월중순 ~ 4월중순 : 제주도 노지양파(일부 전라도섬). 숫놈이 많아 저장성이 매우 별로. 수분이 많아서 엄청 무름. 숫놈은 양파가운데에 큰 심지가 있음. 구분법은 제주도 양파는 붉은색 껍질이 거의 없고 하얀색임. 만지면 조금 무른느낌. 왠만하면 작년 저장양파 구해서 먹는게 나음.
4월중순 ~ 5월 중순 : 남부지방 하우스양파, 전라도 노지양파(줄기양파포함). 하우스양파가 양파중에 가장맛있고 단단함. 저장성 또한 좋음. 그대신 가장 비싸고 구분법은 단단하고 매끈한 껍질로 고르면됨. 전라도 노지양파는 하우스양파보다 맛은 좀 떨어지나 하우스양파 출하량이 적기때문에 대안으로 구매하는 양파.
5월 중순 ~ : 노지양파(일부 중부지방 하우스양파). 우리가 내년 봄까지 먹는 저장양파. 단단하고 중간크기의 양파가 좋으며 노지양파가 갓 출하할때는 숫놈들이 꽤 섞여 있으니 주의해서 구입해야함. 숫놈 구분법은 양파머리에 대파같은 대가 올라와있음. 노지양파는 다음해 4월까지 저장창고에 보관후 순차적으로 출하. 저장창고에 들어가는 양파는 숫놈은 걸러내고 저장하니 숫놈걱정은 안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