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제품 정발되기 전에 샀었는데, 소리는 일품이었습니다. 이정도면 이제 진짜로 유선 이어폰은 없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좌우 싱크 이슈가 치명적이라 바로 반품했었습니다. 최대 약 1.3ms 정도 한쪽으로 소리가 치우치는데, 재생을 멈춘 뒤 10~15초 후 다시 음악을 재생하면 돌아오긴 합니다...만 왼쪽으로 치우졌다가 오른쪽으로 치우졌다가 지랄이라 두세번 정도는 이 짓을 해줘야 음상이 센터로 옵니다. (다행히 재생 중에 틀어지진 않습니다.) +마스터/슬레이브 방식인걸 감안해도 배터리 불균형이 심합니다. 마스터 유닛이 적어도 1.3배 이상 소모가 빠릅니다.
2세대인 이 제품 역시 발매 초기에도 싱크 이슈가 그대로 남아있었고 이후로 해결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연결성도 좋지 않은 편입니다.
나름 B&W 빠돌이라 스피커, 헤드폰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 제품은 강력하게 비추드립니다.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하지만 좌우 싱크 이슈가 치명적이라 바로 반품했었습니다. 최대 약 1.3ms 정도 한쪽으로 소리가 치우치는데, 재생을 멈춘 뒤 10~15초 후 다시 음악을 재생하면 돌아오긴 합니다...만 왼쪽으로 치우졌다가 오른쪽으로 치우졌다가 지랄이라 두세번 정도는 이 짓을 해줘야 음상이 센터로 옵니다. (다행히 재생 중에 틀어지진 않습니다.) +마스터/슬레이브 방식인걸 감안해도 배터리 불균형이 심합니다. 마스터 유닛이 적어도 1.3배 이상 소모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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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B&W 빠돌이라 스피커, 헤드폰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 제품은 강력하게 비추드립니다.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