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삭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뭔가 판매방식이 빠삭을 무조건 거쳐서 해야되는 것처럼 변했던데…
뭔가 비싸진 느낌도 있고…
그간의 사정에 대해 아시는 분 있을까요?
저두 공지로 온걸로 얼추 아는건데
중간에 페이백 한달하다가 사고터지고 겨우 수습하고 1주일로 줄어들었는데
그상황에서 또 한번 터지고 무조건 당일 백으로 바꼈어요
그 과정에서 대리점이 아니라 총판이 날라서 빠삭에서 먼저 선수금 내주기도 했고요
그다음에 뭐 저격을 대놓고 맞는거도 있었던거 같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네이버 안전거래처럼 안정성 높이고 수수료도 챙길 생각으로 바뀐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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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사태 대처한답시고 대량 밴 사태가 있었어요. 폰파라치 아닌 유저들도 많이 밴당했다고 하고, 대처 불만글들이 뽐뿌 등에 이야기 돌면서 유저가 좀 빠져나갔고, 거기에 거래방식을 빠삭 안전거래만으로 바꾸면서 수수료 부담이 늘자 네임드 판매자들도 일부 나간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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