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레너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내년 1~2월 비수기라고 해서 하려고 하는데
결혼이라는게 처음이라… 부모님은 하신지 30여년이 지나서 식장 예약하니 알아서 해줬다 하시는데
찾아보니 아닌거같더라고요.
찾아봤을땐 플레너 끼고 하는게 더 싸고 식장에 문의 잘못 남기면 플레너 할인 못받는다라고 하고요.ㅠ

넘 복잡한디 최근에 결혼하신분 팁 주실수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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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를 끼는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 워킹 하실 시간이 된다면 발품팔아서 찾아보시는게 좋긴하구요
요새는 시스템이 잘돼있어서… 다이렉트웨딩이나 이런곳에서 정보도 얻으실 수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웨딩 업체 소개받아서 그쪽 플래너분 연결받아서 진행하고있는데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좋은것 같아요.

만약 플래너 끼고 진행하시려면 좀 큰 업체로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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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하고 지금도 계속 이것저것 하고 있긴한데요.
저희는 웨딩플래너 없이 스스로 하고 있는데 웨딩플래너 껴서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듣기로는 웨딩플래너와 같이 준비하면서 할인 혜택 같은 것들 알려주셔서 실제 비용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진행이 좀 더 수월할 것 같았어요.
저희는 롱디여서 주말에만 만나서 뭔가 결정하고 실행하다보니 거의 2달 가량을 휴식 없이 계속 준비하게 되더라구요…ㅜ (제가 추진력이 약한 것도…)
플래너 찾는거 저도 잘은 모르지만 웨딩 박람회 같은데 가시면 연결되긴하는 것 같아 보였어요.
정작 원하시는 질문에는 답을 잘 못해드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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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들이 들려서 참 좋네요 ㅎ
축하 드립니다 ㅎ
제가 정보는 못 드리지만 ㅋ
그래도 준비 잘 하셔서 멋진 웨딩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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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따로 플래너 안끼고 했어요. 예식장에서 예약할때 스드메 패키지로해서 그냥 진행했구요. 식장측에서 연계해서 일정 다 잡아줘서 편하게 했습니다.

플래너의 좋은점은 내가 원하는대로 동선을 짜준다는건데 결국 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면 여기저기 끌려다니느라고 정신 없다 하더라구요.

식장패키지는 그런건 없는데 고를 수있는 업체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마음에 안들 수있습니다.
그래도 연계된 업체들이 꽤 있어서 개중에 잘 검색해보고 가면 괜찮더라구요. 플래너들이 자주 픽해주는 업체들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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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결혼, 중간업자 끼면 가격만 비싸진다 생각들어서 플래너 안썼습니다.

맘에드는 식장 주말에 찾아가서 시식하고 계약하니 식장과 계약된 업체 알려주어서 그중에 맘에드는거로 예약했습니다.

단, 신부가 결혼식 이라는 행위 자체에 엄청난 환상이 있고 까탈스러우면 불가.

일반적인 스드메 하시고 평균적인 예산과 규모로 결혼식 진행하시면 플래너 있는게 좋습니다. 플래너도 좋은 업체만 제휴하기때문에 상향평준되어 있거든요.
다만 소규모 웨딩이나 스드메중에 신부가 꼭 원하는 특정한게 있으면 직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절약되나보군요…
지금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거동이 힘들어서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웨딩 박람회라는것도 있나보군요… 감사합니다.

비수기 때 식장은 플래너 안껴도 저렴해요 물론 요즘은 코로나 끝나고 식장예액도 힘들다고 하지만…
저도 비수기 때 해서 식장은 제가 다 돌고 잡았어요 엄청 저렴하게요 플래너 있어서 좋은 건 정말 히간 절약이고 스드메 정보 많다는거? 스드메 부분은 아무래도 신부가 많이 챙겨야해서 그 스타일 맞게 찾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스드메는 개인이 알아보면 더 비싼 곳이 많더라구요 예식장 연계해서 하는 스드메도 있는데 플래너 끼고 허는곳이 수준이 더 높고 좋은데가 많아요
그리고 요즘 유행이 그때그때 달라서 어디 메이크업이 좋다더라 드레스는 어디가 유명하다더라 스냅은 어디가 잘 찍는다더라 그런게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거 있으면 플래너한테 요청하거나 찾아보면 돼요
전 이런걸 너무 좋아해서 신나게 찾아보고 했지만 ㅎㅎ
친구들 것도 엄청 도와줬어요 발품 많이 할수록 만족은 커집니다

전 우연히 그냥 주변 식장 알아보러갔는데 거기서 다 알아서 잡아주던데요
예식장도 옵션 선택형으로 다 골라주더군요 할인도 ㅎㅎ
보통 식을 6개월씩 미리 잡는다는데 전 급하게 당겨서 잡으니 할인율도 더 좋았구요
남는 시간중에 괜찮은 시간 골라서 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쓰면 머리만 아프지만
신부가 원하는데로 해야 나중에 "한"이 안남습니다.
한번뿐인 결혼 신부에게 맞춰주세요 ㅎㅎ 그게 약간의 노하우라고 하면 노하우죠

5월에 결혼 한 사람입니다.

일단 결혼 축하드립니다!

저는 웨딩플래너를 끼고 했습니다. 웨딩박람회 갔다가 어어어??? 하다보니 계약을했고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웨딩플래너의 장점은 시간절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작년에 엄청 바쁘기도 했고 와이프는 당시에 통대 대학원 입시준비 중 이었어서 저희 둘다 바빴습니다.

플래너님이 이것저것 알아봐주셨고 저희는 고르면 되었습니다.

워킹의 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지 몰라 직접적인 비교는 안되지만 할인(정말 그게 할인인지도 의문이 들긴합니다 ㅋㅋ 높은가격 처음에 부르고 선심 쓰듯 깎아주는 느낌입니다 ㅋㅋ), 서비스 추가(이거는 맞는거 같아요)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플래너바이 플래너입니다, 진짜 엉망인 사람도 있어요… 말하는게 싸가지 없는 실장도 있고 허리이프다고 그만둬야할것 같다그러고 골프 열심히 치러다니시고 파티 열심히 하고 다니시는 분도 계셨고,

다행히 3번째 만난 분이 정말로 본일 일하듯이 도와주신 분이셔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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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종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플래너들에게 리베이트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합니다. 공장에서 도매상에게 가격을 싸게 주는것과 같은 개념이죠. 그래서 결국은 제비님이 업체들과 직접 계약하시는 것보다 비슷하거나 좀 더 싸게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플랜업체와 계약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종종 뉴스에 들려오는 계약금을 들고 폐업을 하는 업체도 종종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