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폰쓸때 갤럭시 엄청 무시했거든요.. 예전에 s10 쓸때 사진첩 열면 느려지고, 발열 심하고 업뎃도 구리고(다음세대 나오면 전세대 무시하는 느낌?)
그러다 이번에 바꾸고 나서 느낀점은 (아이패드도 갤탭으로 바꾸면서).
갤탭으로 필기한걸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네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꺼내볼 수 있다는게 좋아요. 단점으로는 와이프도 이번에 플립6로 바꿨는데 제 폴드6는 괜찮은데 와이프 플립6는 열때마다 쩌거 쩌걱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제가 업뎃광인이라서 아이폰 매일 기상하자마자 사소한 마이너 업뎃도 하거든요..? 근데 갤럭시는 애플에 비해 업뎃빈도가 많지 않고, 또 이번 베타 업데이트가 아이폰처럼 전 기종에서 이루워지는 것이 아닌 S24시리즈부터 하는게 조금 짜치기는 해요.
예전에는 갤럭시에 핵심앱이 없어서 아이폰 썼다면 이제는 뭐 다 상향평준화 된 것 같고요.
그리고, 이번에 사과농장에서 완전 삼성으로 넘어오면서 애플워치울트라에서 갤럭시워치울트라로 넘어왔는데, 아직 완성도가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가령, 애플워치에서는 물에 잠기면 자동으로 워터락이 되지만 갤럭시는 자동으로 해줘야된다는것, 아직 조금은 버벅인다는 것, 버튼이 많지만 커스터마이징이 거의 불가하다는 점, 울트라지만 고도기능이 없다는 점.
그러다 이번에 바꾸고 나서 느낀점은 (아이패드도 갤탭으로 바꾸면서).
갤탭으로 필기한걸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네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꺼내볼 수 있다는게 좋아요. 단점으로는 와이프도 이번에 플립6로 바꿨는데 제 폴드6는 괜찮은데 와이프 플립6는 열때마다 쩌거 쩌걱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제가 업뎃광인이라서 아이폰 매일 기상하자마자 사소한 마이너 업뎃도 하거든요..? 근데 갤럭시는 애플에 비해 업뎃빈도가 많지 않고, 또 이번 베타 업데이트가 아이폰처럼 전 기종에서 이루워지는 것이 아닌 S24시리즈부터 하는게 조금 짜치기는 해요.
예전에는 갤럭시에 핵심앱이 없어서 아이폰 썼다면 이제는 뭐 다 상향평준화 된 것 같고요.
그리고, 이번에 사과농장에서 완전 삼성으로 넘어오면서 애플워치울트라에서 갤럭시워치울트라로 넘어왔는데, 아직 완성도가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가령, 애플워치에서는 물에 잠기면 자동으로 워터락이 되지만 갤럭시는 자동으로 해줘야된다는것, 아직 조금은 버벅인다는 것, 버튼이 많지만 커스터마이징이 거의 불가하다는 점, 울트라지만 고도기능이 없다는 점.
안드로이드 신버전 발표 후 one ui 개발이 들어가서 다 같이 늦냐 순차 업데이트냐 문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