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진만 봤을 때는 고오-급 재질인 것 같았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약간 좀 까슬까슬한 부직포 재질입니다. 의자 매트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긴 합니다. 접어서 오긴 하는데 쓰다 보면 펴져서 접힌 자국은 거의 안 보여요.
뒷면에 비닐이 붙어있어서 비닐을 떼고 사용하면 바닥에 더 착 달라붙는 구조인 것 같은데 무서워서 안 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안 떼도 물걸레 기능은 없고 진공 청소 기능만 있는 로봇청소기 정도는 지나가도 밀리는 일은 없네요.
뒷면에 비닐이 붙어있어서 비닐을 떼고 사용하면 바닥에 더 착 달라붙는 구조인 것 같은데 무서워서 안 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안 떼도 물걸레 기능은 없고 진공 청소 기능만 있는 로봇청소기 정도는 지나가도 밀리는 일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