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등판 볼트 체결부가 불량으로 와서 교환받느라 거의 2주가 걸렸네요.
교환되서 온 녀석도 볼트 체결이 맘에 드는 편은 아니지만 그냥 사용하기로
좌판은 겨울에는 밑에 뭐 깔고 써야할 것 같을 정도입니다. 응딩이를 받쳐주는 느낌도 나쁘지 않습니다.
등판은 기존 사용 의자가 단단한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좀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등을 단단하게 받쳐줫으면 싶은데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 아쉬운 건데
이것도 개인의 취향에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이라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헤드레스트에 대한 말이 많은데 설명상으로는 개선판이라 그런지 그렇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헤드레스트가 좀 좁은 편인데 호불호는 갈릴 수 있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좌판도 메쉬인데 왜 얘는 메쉬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좌판 메쉬기준) 28만 정도에 구매한다고 하면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시작부터 불량품 받으면 교환도 생산 후 발송이라 많이 피곤합니다.
제가 유독 운이 안좋았던 것이겠지만, 주문 후 생산이라는 걸 생각하면 QC는 좀 아쉽습니다.
지금보니까 뽐뿌 댓글에는 엄청난 비추댓글이 있네요
사용하다가 특이사항이 생기면 추가적으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등판 볼트 체결부가 불량으로 와서 교환받느라 거의 2주가 걸렸네요.
교환되서 온 녀석도 볼트 체결이 맘에 드는 편은 아니지만 그냥 사용하기로
좌판은 겨울에는 밑에 뭐 깔고 써야할 것 같을 정도입니다. 응딩이를 받쳐주는 느낌도 나쁘지 않습니다.
등판은 기존 사용 의자가 단단한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좀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등을 단단하게 받쳐줫으면 싶은데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 아쉬운 건데
이것도 개인의 취향에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이라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헤드레스트에 대한 말이 많은데 설명상으로는 개선판이라 그런지 그렇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헤드레스트가 좀 좁은 편인데 호불호는 갈릴 수 있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좌판도 메쉬인데 왜 얘는 메쉬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좌판 메쉬기준) 28만 정도에 구매한다고 하면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시작부터 불량품 받으면 교환도 생산 후 발송이라 많이 피곤합니다.
제가 유독 운이 안좋았던 것이겠지만, 주문 후 생산이라는 걸 생각하면 QC는 좀 아쉽습니다.
지금보니까 뽐뿌 댓글에는 엄청난 비추댓글이 있네요
사용하다가 특이사항이 생기면 추가적으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