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나타난 탄산수 요정입니다.
플레인 기준으로 빅토리아와 라인바싸의 가장큰 차이점은
빅토리아는 정제수냄새와 더불어 무언가의 감미된 향이 맛에서도 나는 편이며
라인바싸는 그냥 생수에 탄산들어간 느낌입니다.
탄산의 양은 둘다 강한편이며, 생수탄산수 한번 드셔보시면.. 빅토리아에 손이 안가게 되실꺼라는 점입니다.(개인호불호, 차이 있을 수 있음)
쉽게 구하실 수 있는 생수탄산수는 라인바싸와 미네마인이 있구 둘다 탄상의 양은 강한편입니다.(라인바싸가 탄산의 양은 더 많은듯..)
빅토리아도 꽤 오랫동안 먹은 탄산수인데
라인바싸 미네마인 먹은 뒤로는 특유의 향과 맛이 나서 더이상 먹고 있지 않습니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얼마전 생산된 제품부터 뚜껑이 힘이 좀 더 들어가는 편입니다
예전엔 부드럽게 열렸는데 요즘엔 오버토크로 조여진 느낌이 강합니다.
남자기준으로 못딸 정도는 아닙니다.
새로 출시되는 여러 탄산수를 먹어보는 편이지만 아직까지도 라인바싸를 넘는 녀석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강탄산제품
최근생산제품 뚜껑 여는데 힘이 타제품에 비해 더 드는편
내 힘으로 잘 안따진다 생각되시는분들은
다이소 병뚜껑오프너 같은거 사용하시면 작은 힘으로도 손쉽게 딸 수 있어요
플레인 기준으로 빅토리아와 라인바싸의 가장큰 차이점은
빅토리아는 정제수냄새와 더불어 무언가의 감미된 향이 맛에서도 나는 편이며
라인바싸는 그냥 생수에 탄산들어간 느낌입니다.
탄산의 양은 둘다 강한편이며, 생수탄산수 한번 드셔보시면.. 빅토리아에 손이 안가게 되실꺼라는 점입니다.(개인호불호, 차이 있을 수 있음)
쉽게 구하실 수 있는 생수탄산수는 라인바싸와 미네마인이 있구 둘다 탄상의 양은 강한편입니다.(라인바싸가 탄산의 양은 더 많은듯..)
빅토리아도 꽤 오랫동안 먹은 탄산수인데
라인바싸 미네마인 먹은 뒤로는 특유의 향과 맛이 나서 더이상 먹고 있지 않습니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얼마전 생산된 제품부터 뚜껑이 힘이 좀 더 들어가는 편입니다
예전엔 부드럽게 열렸는데 요즘엔 오버토크로 조여진 느낌이 강합니다.
남자기준으로 못딸 정도는 아닙니다.
새로 출시되는 여러 탄산수를 먹어보는 편이지만 아직까지도 라인바싸를 넘는 녀석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요즘엔 300원 언더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