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 스위치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iot 기기라 생각합니다.
설치해두면,
누워서 졸리면 핸드폰이나 인공지능 친구에게 불을 꺼달라고 부탁할수 있죠.
요런 제품들 종류도 다양해지고 가격도 저렴해져서,
한번 시도해보기 좋은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작업했던 사진이 보이길래 글을 끄적여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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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Iot를 해보고 싶은데, 집이 없네요…
일단 집을 사고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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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체에 기능은 있는데 -_- 앱이 구린건지 서버가 구린건지…
접속 하고 처리 하는데 너무 느려요… 자가가 아니까 교체 하지도 못하고 허허허
어여 저도 집 사서 직접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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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기능은 있는데 222
자체앱에서만 되고 구글홈이나 알렉사를 지원하지 않네요ㅠ
일벌리기엔 그냥 자체앱 쓰면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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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집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나갈때 원상복구 해놓고 나가야죠 ~~ 
저는 sonoff 알리에서 잔뜩 샀는데 이거 1년을 못 가더라구요. 잔뜩 사길 잘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다 뜯고 교체하려니 문득 현자타임이 와서, 그냥 아날로그로 복귀했습니다. 물리적으로 스위치 눌러주는 제품도 있던데, 몇만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손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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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신이 전속력으로 찾아오면…
이미 그 때는 전등을 꺼야하는 판단이 흐려지는게 문제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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