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캡슐이 들어가는 머신들 중에서 고민중인데
샤오미 캡슐 5세대, 미니미, 네스프레소 EN80 중에서 고민중인데요, 미니미는 압력이 15지만 AS가 1년이고
샤오미나 EN80은 성능은 괜찮다고 하는데 음음…
다른 직구 기기들은 그냥저냥 잘 샀는데
고장이 잘난다는 캡슐 머신인데 둘다 해외직구라 … 고민중이네요
압력펌프가 전원 Hz의 영향이 있다고 들었었어요. 우리나라는 60Hz니깐, 직구하실 때 50Hz인 것들은 주의하셔야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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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스프레송 머신은 국내 정발만 두번 구입해왔어요. 기계 자체는 어차피 가격 비중이 높지 않고 핵심 부품 유상 수리 비용이 1/3은 될걸요. 버츄오는 특히나 전동부 고장율이 높아서 더더욱 국내 추천드려요.
정말 Hz 잘 보고 사십쇼. 잘못하면 같이 물려있는 단자함 내려갑니다. 저는 샤오미1세대로 샀는데 현재 문제없이 3년정도 잘 쓰고 있네요.
이거 직구해서 쓰고 있는데 아주 좋네요
어지간하면 고장날 일 없다고 하니까 직구해서 써도 문제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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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거 샀는데 처음 써보는거긴 하지만 진짜만족하고 있어요
이거 하나 방금 샀읍니다
샤오미 3세대 네스프레소 호환도 잘되서 잘쓰고있습니다. 고장없구요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독일버전 사서 2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캡슐머신은 전동 머신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서
오히려 부담 없이 직구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비싼거 직구했다 고장나면 난감하니깐.
일리머신 2대 네스프레소 1대 하고 드롱기 전자동 1대 총 4대 직구 했었는데
여태 고장 난 녀석들도 없고 사용에 전혀 문제 없었어요.
전압 때문에 펌프 이슈도 좀 있는거 같던데 제 주변에서는 문제된적 없었습니다.
저는 추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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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유럽에서 직구해서 사용중입니다.
50Hz 제품은 국내가 60Hz 라서 무리가 올수도있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지금 만3년 지나고 4년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문제된적은 없습니다.
하루에 3~4잔정도 추출해서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