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에어컨 켜고 타이머 맞추고 잤습니다. 이제 진짜 여름이네요.
캐리어 선생님 고맙습니다…
캐리어 스앵님 아니었으면 찜통같은 차안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 사무실에서 어케 살아야 할지 눈앞이 깜깜해지네요
어휴 끔찍 …
시원한 회사 사무실에서 자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