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나 온수매트를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제가 여러 사람에게 추천받았던건 보이요 전기요
품질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닌것 같이 느껴집니다.
온수매트는 혹시나 터질까봐… 만약 터졌다 생각하면 뒷처리 끔찍할것 같아요… ㄷㄷ
다들 어떤 난방대책을 세우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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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보이 얼마전에 샀어요 전기 장판은 1단계도 너무 뜨겁더라고요… 가격 좋은건 미세온도 조절가능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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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온수매트 고장나서 버리고 전기요 샀는데
저조 주변에서 보이로 추천하던데 보이로는 모든 제품이 길이 150cm밖에 안돼서 짧더라구요
저는 전자파 인증받은것들 중에서 몇개 살펴보다 보국전자 꺼 샀습니다. 올해도 일주일전에 꺼내서 문제없이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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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국꺼 전기요 썼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기요 특성상 전기 오르는(?) 느낌이 들긴하는데 그거 말고는 딱히 불편한거 못느꼈습니다. 지금은 본가 와서 창고행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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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로 전기요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온도별 단계,시간 조절도 단순해서 좋고 낮은 단계로 쭉 키고 자고 너무 뜨겁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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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f 인증 받은거 쓰는게 좋아요 저도 고민했는데 보이로가 링크해준 뽐뿌 들어가서 댓글보시면 불평들이 많아서
어제(금요일) 보국전자 쿠폰있길래 싱글로 지마켓에서 구입했네요(59000원대) 오늘 오면 받아오고 간단히 후기 남겨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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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는 올챙이 죽는다는 소문이 있어서 질 안씁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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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하루 자봤는데 그냥그러네요 전기선이 느껴지거나 전기가 오르는 느낌은 없어서 그냥 끌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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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기매트는 너무 뜨겁고 혹시나 사고나면 어쩌나는 불안감에 상대적으로 낫다고 하는 온수매트 사용중인데요 아주 만족하며 2년째 쓰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스팀보이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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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온수매트랑 보국꺼 전기요 쓰는데 잘때 편한건 보국 전기요가 좋아요. 온수매트는 두꺼워서 장판 깔고자는 느낌이고 전기요는 그냥 패드 하나 깐 느낌이구요. 전기요는 보이로도 써봤는데 가격에 비해 별 거 없습니다. 안에는 충전재랑 열선 든게 다라… 보국이 가격대비 나아서 환불하고 보국 씁니다.
저는 곰표한일전자 전기매트 사용하는데는 아주 좋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한겨울 사용하면 고장나겠거니 생각을 했었는데, 의외로 성능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