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벼르다가 큐텐에서 할인하길래 샀습니다.
5년 묵은 거실 유리창이라 그런지 아예 깨끗하지는 않은데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대만족입니다.
가운데 바깥 창문을 닦으려고 모기장을 분리했다 다시 끼우는게 제일 힘들었네요.
비 오면 또 더러워지겠지만 그래도 간만에 좋은 지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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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진짜 자주쓰는건 아니라서 구매하긴 너무 비싸고 누군가 렌탈해줬으면 가족들집 싹다 한번 닦고싶네요ㅠㅠ